9월의 기도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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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마태오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2-09-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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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분다고

너무 들뜨지 않게 하소서,


마치 우리들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혹독한 무더위가 있었기에

신선한 가을도 있음을 

알게 하소서,


참된 기쁨은

슬픔너머 찾아온다는 것,


고통과 인내의

긴 터널을 통과하고서야

삶은 성숙되고 

열매맺힘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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