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1주일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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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
대림은 기다림입니다,
아기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을,
구세주 주님께서 다시오심을,~
대림은 "깨어있음"입니다,
언제오실지 몰라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반드시 오시기때문입니다,
대림은 "준비함"입니다,
또다시 누추한 마굿간에서
주님을 맞이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대림은 주님 맞을 준비로
깨어 기다리는,
저희의 일상이여야 합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힘든 요즈음,
그래도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들 마음만은 애틋함과
간절함으로 충만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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