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구역 구역 미사 및 아가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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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분과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6-01-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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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구역 구역 미사 및 아가페 잔치>>


구역미사 및 아가페 잔치가

1월 29일 10구역이 신호탄을 터떠리며 힘찬 출발을 하였다.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10구역민들은 형제10명,자매33명이 참석하여

1부 미사,

2부 아가페잔치로 진행 되었다.

미사중 신부님께서 미사 참례자 전원에게 특별히 안수 축복을 주셨고, 2부 행사인 아가페 잔치는 지하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구역장(이말복/루시아)님의 구역소개와 반장.반원소개로 시작되었다.


각자의 역활배당을 맡은 주방팀은 현란한 손놀림으로 음식을 미리 준비 해 두었고 서빙팀은 착석과 동시에 음식을 나르는 민첩함을 보였다.


이날 준비한 음식은 오징어 골뱅이 무침, 오뎅탕, 떡, 계피차와 주류 등을 준비 했는데 너무 맛있다고 칭찬 일색이었다.

특히, 오징어 골뱅이 무침은 맛이 기가차서 참석한 여러명이 순교할뻔 했다.


아가페 잔치의 백미는 악보와 가사를 미리 배포하며 디테일을 보이신 신부님께서 엠프기타를 메고 학창 시절에 널리 불렀졌던 주옥 같은 포크송을 연주하는 것이었는데 구역민 모두가 함께 노래하고 울동하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다다랐다.


이는 꼭 장작불을 가운데 놓고 크게 원을 그리고 둘러 앉아 게임과 노래를 하며 밤을 지새웠던 학창 시절 캠프파이어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충분 하였다.


신부님의 기타와 포크송들을 들으며

기타는 언제 배웠을까? 또 노래는?

그렇게 끼가 많은 분이 어떻게 신부가 될수 있었을까?

이 또한 신앙의 신비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아가페 잔치는 약 1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고 본당 회장(주재식/요셉)님의 격려사와 신부님 강복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미리 대기 하고 있던

차량봉사팀은 구역민 전원을 안전하게 귀가 시켰습니다.


신부님 사목 지침에 따라 거행한 구역미사와 아가페 잔치로 구역민들은 서로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하는 행사라 타구역에서 쭈뼛쭈뼛할때 모범적으로

먼저 하겠다고 자처한 10구역 구역장님과 구역민, 훌륭한 기타 솜씨와 목청을 아끼지 않으신 신부님, 그리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 사진 박석상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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